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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보길도 윤선도원림
작성자 효리 작성일 2014-05-13
보길도 윤선도 원림이라기도하고 세연정이라 많이 부르기도 하는곳이다 병자호란때 왕이 청나라에 항복하자 속세를 떠난 윤선도가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정원을 짓고 머물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원림으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다. 고산은 해남에서 보길도로 들어온 후 이곳에서 은거를 하면서 중앙정계를 그리워하며 어부사시사등 다양한 가사문학을 이곳에서 꽃피우게 되었다고 한다.. 매표소 입구에 들어서면 순간 좀 ... 여기가 맞을까? 이렇게 작은 곳인가 하고 놀라는 분들도 종종 보기도 하는 윤선도 원림 ... 한옥에 문을 들어서면 절로 감탄을 할 정도로 유채꽃도 화려하게 피어있고 좀더 걸어가다 보면 작은 대나무 숲과 연못등 작은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볼 거리가 많은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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