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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소매물도외 외도여행을 다녀와서.......
작성자 박준호 작성일 2013-11-25
늘 그렇다. 여행이란 여행지에서의 즐거움의 느낌도 좋지만 여행지 가기 까지의 준비사항.... 하루 하루 근무지에서의 힘듦의 과정도 여행을 꿈꾸는 순간 만큼은 힘듦도 모든것들이 사라진다. 11월23잂 토 그렇게 계획된 소매물도의 여행은 시작됐다. 이른 새벽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이드 천화진씨(성함이 맞나) 여행사의 가이드 누구든 친절은 기본이겠지만^^ 토요일 당일 어느 여행자의 늦음으로 인한 안절 부절한 모습의 천가이드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기사분과 가이드는 한 여행객을 모시기 위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니 서초에서 합류. 안도의 숨을 쉬는 가이드가 무슨죄? 여행사를 통해 몇 번의 국내 이 곳 저 곳 다녀온바 모든 여행사의 친절과 가이드의 능숙 능란한 말솜씨는 기본이지만 우리테마 투어 여행사는 처음으로 접한봐 솔직한 느낌은 먼저 가이드의 짧은 경력을 갖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짧은 경력을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에 대한 친절은 가이드의 본분이 아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모습이다. 유창하고 능숙능란한 진행은 아니지만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솔직한 모습의 진행은 여행객들의 마음에 와닿기 충분하게 전해진다. 편안한 여행 알찬 여행 소매물도외 외도등 우리테마투어의 여행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여행사 이승원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또한 기사님의 친절 안전과 더블어 승객들에게 편한 웃음을 잃지 않는 기사님께도 감사드리며 다른 여행사를 알아볼 일이 없을것 같고 다음 달이 될지 훗날이 될지 천화진씨 같은 가이드를 만나 즐거운 여행을 또 다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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