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테마투어랑 인연이 되어서 다녀왔는데
아름다운곳이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사람이 적은관계로 편안하게 다녀는 왔으나
운영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없으셨는지요?
어디가고 올때는 그래도 북적북적한게 저는 좋던데 의외로 조용히
다녀온건 사실 적응하기가 더 어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먹을것을 준비해서 같이먹고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ㅠㅠ
저는 그렇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던건 사실입니다.
이번여행을 계기로 또 다른곳을 찾아보게 되고 이렇게 글도 남기게 됩니다.
가이드분 김도연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좋은곳엔 사람들이 항상 많은 것이기에 미리그것을 알고 우리들이 먼저 1분이라도 먼저 출발해서 나름 편안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또 갈래라고 물으신다면 무조건 갑니다 입니다....
그러면 시간을 빼야겠지요 회사다니는 몸이라...ㅎㅎ
또 들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