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거제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오늘의 내맘이 평온한건지 이쁜건지
보는곳....마다 이쁘네요
몸은 많이 피곤한데두
뇌들은 자꾸 여행을 가자고 조른답니다.
신선대 앞에서 바람의 언덕에서 불어온 바람맞으며
앉아있어보세요
정말 신선이 따로 없답니다.
거기에 따뜻한 음료한잔까지
노른노른
맛나는 밥까지 먹고
살이 쪄가는 소리에 밥들의 유혹의 손길을 뿌리쳐보지만
결국은......^ㅡ^ 맛나는 건 먹고 봐야지 하며 스스로을 위로
세상엔....맛나는게 넘 마나요~~~~
온종일 바쁜 나의 뇌들도
가끔씩 게으름피우는 내 몸도
꼬르륵과 더부룩을 넘나드는 내 배와 그의 친구 입도
모두모두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통영거제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내 자신을 찾아보시길.....
운전도 안해두되고
예약도 안해두되고
기다리지 않아두 되고
새로운 인연도 만날수 있고
아름다운 명소만 찾아다니는 편안한 여행사
우리테마여러분 감솨드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