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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안녕, 봉평 내년에 또보자
작성자 해피천사 작성일 2013-09-23
기대되는 축제들이 있다. 초가을은 단연 봉평이다. 그곳에서 매년 나에게 편지를 쓰곤 하는데.. 쓸땐 진지해도 받을땐 낯간지러운 편지 ^^ 사람은 시간어김이 있어도 계절은 어김이 없다. 또 다시 찾은 이 곳~ 또 한번 자연에게 놀란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깨한 다른사람들은 어떤 추억을 만들었을까? 내년이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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