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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봉평메밀꽃
작성자 여행자 작성일 2013-09-09
*^^* 즐거운 여행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날 잔잔한 음악소리와 허브의 향기가 그윽한 허브나라에 도착 꽃들은 세수을 하느라 바빴고,,,그 향기는 더욱 진했습니다. 내가 좋아라하는 웃는돼지화분을 사고...맛나는 허브버터두 구매 맛나는 빵을 구워먹을 생각에 지금도 신나네요 호홋~ 잠깐 들린 봉평메밀꽃 \"소금을 뿌린듯\" 표현처럼 정말 이뿌더라구요 아침일찍 도착하면 포토존을 공짜로 구경할수 있어여 히히 경포대는 언제나 두팔을 안기며 반겨주는 곳인거 같아요 철썩철썩~~ 소나무 그늘에 누워 어제 오빠가 사준 커피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힐링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귀여운 양들 양들아 안뇽??? 요즘 슬며시 고개을 들고 있는 똥배을 위해 한바퀴 산책을 하려고 했으나....... 모가 그리 바쁜지....결국 산책은 포기...양떼 체험장에서 사진 신나게 찍구 양 건초주기 체험만 했어여.... 냠냠 귀엽게 먹는 양들 배부르니??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올릴수 없는 여건으로 인해 패스합니다. 선선해지는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가족과...친구와...혹은 내 자신에게 여행이라는 선물을 주는것 어떻까요? 추억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니깐요 우리테마에게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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