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10분 대충준비 를하고 시청앞 으로 향했다
도착 해보니 벌써 우리팀 13명식구 들은먼저 나와서기다리고있었다
시간이되어 차에오르니 교대 에서 인원을 더 태우고 소개를 한다는가이드님 의말
내 얼굴 예쁘지요. 이름은 더예쁘담니다.
이름 은 이진주 정말 예쁘더군요 .
여러번 여행해보았지만 가이드님의 소개 부터가 좀다르다 싶었지요.
처음도착지 통영 그리고 거제도 포로수용소 자세하게 알려주어도움이 많이되었는데
식사마치고 소매물도 배의승선과 주의사항 그리고 중요한구경거리 등등 다시통영도착
중앙시장 회거리 저녁 거나한 식사와 피로를 풀수있었던 모텔 등
이튼날 외도를향해 출발 해금강의 그림같은잎체환상적인 조각같은바위들 외도의 멋진진풍
통영케블카 미륵산 한려수도 를마치고 귀경할때까지
이모두가이드님의 헌신적인 안내와더블어 평생이야기할 추억이되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