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과 우도 .신선도 .바람에언덕. 이런 일정으로 출발 하였으나  연휴인 관계로 차가 너무 밀려 일정을 조금 수정을 한것과  일기가 안좋아 우도를 못가고 장사도를 가게되였 습니다. 날씨에관계로 우도대신 장사도를 관광을하게되였는데 장사도를 구경하는동안  같이간 우리 처남댁이 우도보다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역시 너무 기분좋게 잘보았답니다 . 그리고 거기서 관광을 마치고 나 오는데 가이드께서 지금은 저녁을드시러  가야하는데 아직은 해도도있고 또 내일차도많이 밀릴것같으 니  내일을 위해서 저녁을 다소 늣게 드시더라도 지금 신선도와 바람에 언덕인 풍차를 보고 저녁을 드 시는 것이 좋을듯하다는 권유로 우리는그렇게 하기로하여 그곳을 관광을 하고나서  쉬고 그곳 숙소에 서에서 일찍서둘러 거제도 포로수용소앞에서 아침 식사를하고 바로 소매물도로 가서 관광을 하고 버스 를타고나오는데 얼마나 차가먼곳까지 줄을서서 그곳으로 들어오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기이드님 참으로 생각을 잘하셨구나 하며 감사히 생각을하며  점심또한 우럭매운탕으로 잘먹고서 서울 로 출발을 하여 차도안밀리고 잘도착 하게되였습니다. 가이드님에 생각이 아니였다면  아마  오 는 것이 어렵지않았나 생각합니다 . 지난 얘기지만  앞서 우도가아닌 장사도를 같다하여 젊은 여성 승 객이 항의를 받기도 하였으나 잘 대처하며  이 여행이 잘마무리되도록 애써 주신 이진주 가이드님과 3호차 가이드님이 배를 탈때나 올때에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수고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관광을 갈때에 다시만나며 좋겠고요 그때만나면  맛잇는 식사한번 살께요. 감사합니다.*^^*